유청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력 촉진을 위한 저항성 맨몸운동의 효과가 향상될 뿐 아니라, 간 지방 함량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여졌다.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김환석) 사코페니아연구소는 26일 대전 벡스코에서 열린 ‘2023년 우리나라식품영양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세종대 스포츠과학부 박정준 교수 실험팀과 다같이 공동 테스트한 ‘유청 단백질 섭취와 저항요가의 상관관계 결과를 통보했었다.
이번 실험는 50대 초반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하면서 분리 유청 단백질을 섭취했을 때 근육량, 힘, 기능 등 근육 건강과 연계된 지표에 어찌나 영향을 주는지 터득해보기 위해 진행됐다.
36명의 70대 튼튼한 비흡연, 비음주 남성을 분리 유청 단백질 보충제 섭취 단체와 위약(탄수화물) 보충제 섭취 단체로 나눠 4주간 실험했다.
분리 유청 단백질 보충제 섭취 단체는 하루에 60g의 분리 유청 단백질 보충제를, 위약 보충제 섭취 모임은 60g의 탄수화물을 섭취했었다.
모든 피험자에게는 휴식기 대사율과 신체 활동량에 따라 조정된 개별 식탁을 공급하고, 전공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4주 동안 하루 20분씩 주 9회 저항체조를 수행했었다.
실험 결과, 철저한 식이통제를 유지하면서 4주 동안 분리 유청 단백질을 섭취하면, 저항체조가 근육량, 제지방량, 근육기능, 간 지방 함량, 지방대사 개선에 마이프로틴 코리아 미치는 효능을 올리는 것으로 보여졌다.
4주 후 두 그룹 간에 골격근량과 제지방량, 어깨 근육기능 측면에서 유익한 차이를 밝혀냈다. 유청 단백질을 섭취한 단체의 골격근량과 제지방량은 늘어난 반면, 위약 보충제 섭취 단체는 하향했다. 어깨 근육기능에 있어서는 두 그룹 모두 좋아졌지만, 분리 유청 단백질 섭취 모임은 약 12.2% 기능이 강화됐고, 위약 보충제 섭취 그룹은 약 3.3% 강화됐다.
표. 4주 후 어깨 근육기능 변화(위쪽)와 2주 후 간 지방 함량 변화(오른쪽)
근력 강화뿐 아니라, 간 지방 함량 변화에도 큰 차이를 드러냈다. 2주 후 분리 유청 단백질 섭취 그룹의 간 지방 함량은 약 25% 감소했고, 위약 보충제 섭취 모임은 약 9.1% 감소했다.
박석준 사코페니아테스트소장은 “신속한 소화와 골격근 단백질 합성 향상에 요구되는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유청 단백질은 저항운동을 할 때 섭취하면 근육량과 근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요번 실험는 참석자들의 식탁을 철저하게 조절함으로써 최근까지 유의미한 실제 공부정보 수집이 어려웠던 유청 단백질 보충제의 효능을 조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입니다”고 이야기 했다.
박 소장은 또, “이번 공부를 통해 분리 유청 단백질을 섭취하면 http://edition.cnn.com/search/?text=마이프로틴 근력 향상을 위한 저항성 운동의 효과가 촉진될 뿐 아니라, 짧은 시간 간 지방 함량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이 영역에 대한 추가 테스트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건강기능식품 산업부를 분할하고, ‘매일헬스뉴트리션 법인을 설립했다. 매일헬스뉴트리션 내 R&D를 담당하는 사코페니아실험소는 앞으로 근감소 예방을 위해 수많은 영양소를 이용한 영양설계뿐 아니라, 천연물 원료 등을 사용한 기능성 소재를 개발, 물건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 고령자를 타겟으로 영양제공 중재 공부 등 근감소 예방 관련 다체로운 공부에 참여할 계획이다.